무뇌 하기는.. 성형 중독이라서 몇번 하는게 아니라 잘못되서 몇번
해야 하는 사람들 심정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 하지 맙시다.
키보드 워리어 같으니라고.. 인터넷 상에서만 참 용감하신 분들 중
한분 이시군요? 당신도 성형 할려고 여기저기 기웃 거리는것
같은데 잘 되길 바라면 마음부터 곱게 쓰시지요 네?
딱 보니 예뻐지시긴 글렀습니다. 마음부터 삐딱 하시니
얼굴이라고 안 삐딱 하겠습니까? 성형 포기 하시지요.
성형 해도 안 예뻐지겠습니다. 그냥 사세요^-^
당신 글 쓰시는거 보니 어떻게 생기셨는지 상상이 갑니다 상상이가.
보나마나 사회에 불만많고 질투심 덕지덕지 붙으신 얼굴이겠군요.
성형외과 가시기 전에 정신과 먼저 가셔서,치료좀 받으시길 권합니다.
재사회화가 좀 필요하시군요.
제말이 심한가요?님 그렇게 대놓고 닉네임 써놓고 평가 해놓으시면
상처받는 분들 계시다는걸 모르시나요?개념을 좀 탑재하십쇼...-_-
요새 왜 이렇게 똥파리들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