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어느정도 잘하는지 누가 할때, 어떤 장점이 있는지 부작용이 있는지 얘기를 잘 안해주는기 제일 큰 문제인것 같아요.

한두푼하는 돈도 아니고, 몸에 손대는 큰 일인데 당연히 자본주의사회에서 장사속이 중요하겠지만 신뢰할수있는 정보가 없으니까 모든지 다 브로커 얘기같고 거짓말 같더라구요.

차라리 넌 이래서 안되고 이부분은 좋다 이런걸 솔직히 오픈햇으면 소비자들 입장에서 좋을텐데... 병원에선 싫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