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치과진료를 받으러 갔을 때 사랑니가 살짝 썩어있다고 뽑는걸 추천받았어요
근데 당일에 뽑기엔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서 안뽑고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아프지가 않아서 몇년간 생활하다가 결국 뭘 먹다가 살짝 부러지더라구요
그래서 뽑기로 하고 치과로 향했습니다
형태는 잘 보이지만 살짝 부러져서 잘 안뽑히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도 10분~20분정도 걸려서 뽑았습니다
크게 아프지는 않았지만 저같이 썩기 쉬우니 잘 케어하시거나 충치가 생기면 바로 뽑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