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월7일날 무턱 절골로 10m정도 뺐거든요
완전심한무턱은아니고 중간정도 무턱이었는데
지금은 완전 말상에 측면에서보면 주걱턱끼도 있어요
붓기도 완전 다 빠졌고 입벌림도 정상인처럼 벌어지고 먹기도하고, 다만 턱아랫부분이 아직 제것이 아닌양 감각이 없을뿐 붓기도 거의 다빠져보이거든요.
얼굴은 동글한데 턱만 너무 밑으로 길어요.
병원에 몇번을 울면서 전화해도 붓기때문에 길어보인다는말뿐 기다려보라고만 하네요. 근데 아무리 기다려도 턱은 짧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요 턱을 만져보면 뼈가 길거든요. 정말 시간이 지나면 짧아지나요?
정말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여서 불면증에 시달리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