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ㅌㄹㅇ에서 대표원장님께 받음
5일차까지 붓기때문에 진짜 하루하루가 고역이었고 너무 힘들고 대인기피증 생길정도......
보는 사람마다 얼굴 왜이러냐고 잘못된거 아니냐고 했는데
약국에서 파는 붓기 삼총사약 먹으면서 맨날 산책 찜질 땡김이 해주니까 6일차에 훅 빠짐
이제 실밥도 다 제거했고 잔붓기 빠질일만 남음
드라마틱하게 뼈빼고 다빠진다 이건 거짓맣이고 한 5키로 빠진 얼굴로 됨
이목구비 뚜렷 정도???
지방이식은 처음에 선풍기 아줌마같아보여서 좀 후회했는데 어차피 생착률 2-30프로라니까..... 기다려보기로함
나는 윗광대 이마 팔자 했음
붓기 사진(4일차) 첨부함^^ 이게 엄청 많이 빠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