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가 원래 막 큰 스타일은 아니였는데
살짝의 45도광대? 옆광대?를 정리하고 싶어서
엄청 발품 다니다가
상담이 넘 맘에들어서 당일날 계약금 걸고
수술 했어요
광대는 무조건 볼쳐짐 있다고 해서 진짜 무서웠는데 그냥 이 원장님이면 믿어도 되겠다 싶어서 했고
원장님의 인간미 넘치는? 개인 블로그도 제 선택장애에 많은 도움이 됐었어요...
붓기는 이주? 도 안갔던거같고 저는 그냥 이튿날 부터 장어먹고... 입도 꽤 잘 벌어졌던거 같네요
근데 코랑 같이해서 숨을 못쉬겠어서 첫날은 지옥같았어요.. 저처럼 수술 전 밤새 어플이랑 카페에 광대후기 찾아보시는 분들 계시면 도와드릴게용.. 모두 이뻐집시다
자연스러운 라인 추구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