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여름에 압구정 가오닉스 빌딩안에있는 병원에서 양악수술 받은지 10년차 됬습니다.
결론은 망했다고 봐여..
의사는 돈만 밝히고 무책임하고 입원중에 있을때 간호사는 가방뒤져서 돈훔쳐가고..;;
성형이 다 그렇듯 100프로 만족은 없는거겟지만
저역시 제기대에는 좀 못미쳤어요
그렇다고 모양만가지고 망했ㄷㅏ고는 볼수없는상황이기두하구
근데 감각이 안돌아와서 망한거죠..
의사는 몇년지나서 돌아올수도있다 기다려라 기다려라 하다가 10년지났는데 이제와선 그냥 무책임하게
그냥 이제는 안돌아온다고 그냥살아라그랬던거같아요 그리고 제가 핀뺀다그러니까 너무 오래되서 그것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암튼 위아래로 잇몸이랑 아랫턱이랑 감각이 둔탁하고 찌릿하고 답답해요
아랫턱 살 조직도 풀리지 않았구요
이제는 그냥 핀제거술이나 받을수 있었음 좋겠네요
핀제거한다고 혹 돌아올수도 있는건 아닌가요?성예사님들 아시면 댓글부탁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