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술한지 6년 정도됬구요.
ㅇㅈ 에서했는데 그때 처음상담자랑 수술방들어온 사람이
달랏어요 . 그땐 뭘잘 몰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했는데. 나중에보니 그러면 안되는거더군요
수술방들어와서 하는말이 턱
- 개턱으로해줘요?
그러더군요 개턱이 그때뭔지 몰라서
그게 뭐냐고 하니까 하지원같은 턱모양이라고
지금 생각하니 뭔 의사새끼가 말하는게 그따위인가
생각하지만. 그런생각도 못하고 그냥 아니요
딱 그대화 나누고 햇어.
모양은 그냥저냥 살만합니다.
다들 그렇듯이 볼처짐이 와서 아큐스컬프1회
이후 주지적으로 녹는실 리프팅 하고있어요.
녹는실도 할때마다 100만 이상씩 드는데
안면거상 하고싶은데 지금 삼십대중반이라 몇년뒤에 해야하나
몹시고민 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