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주전 사각턱이랑 광대하고왔어요
어릴때부터 유난히 발달한 사각턱때문에 놀림받아 많이 울기도하고 진짜 죽고싶을만큼 스트레스여서 큰맘먹고 했는데 좀 더 알아보고 했어야 했나 싶은 마음도 드네요
후기들보면 볼처짐은 무조건 온다 부작용이없을수없다는 말 보니 걱정도되고 지금은 삼주차인데도 하기전이랑 별반 차이없다는 말을 들을정도로 사각턱부분만 부어있는 상태에요..그게 지금 젤 걱정이에요
붓기는 사람마다 다르다는건 알지만 제가 교근절제까지 같이해서 이렇게까지 붓는건지ㅜㅜ교근절제까지 같이 하신분들있으시면 언제쯤되야 수술한 티 안나게 빠지는지 알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