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수술한 것도 잊고 지낼만큼 아무렇지도 않아요
7개월정도되니깐 사진에도 올린것처럼 흉터부분 분홍색도 없어지고 아예 안보여요~
잔머리때문에 더 티가 안나는것 같아요!!
광대랑 관자랑 같이하길 잘 했다 싶고 이마축소가 진짜 신의 한수였던거 같네요
제가 무딘건지 몰라도 감각도 그냥 빨리 돌아온것 같고 (수술전이랑 다른걸 모르겠어요)
제일 신경쓰였던 흉터도 잘 아물어서 그냥 지금은 엄청 만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