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린건 편집한거라
잘 안보여서
눈만 찍어서 다시올립니다. ^^
12일째 때 모습이랑 현재의 모습도 첨부했습니다.
몇미리인지는 잘 모르구요.
원래 아웃으로 해준다고 했는데 인으로해서
제 친구몇명은 좀 이미지가 날카로워졌다고
하더라구요.
제 친구 두명도 쌍까풀했는데 모두 괜찮게
잘됐더라구요 한명은 안과에서 했는데도.
태클잘거는 친구는 예전 쌍까풀이 더 낫다고
하구 아웃이 더 잘 어울린다구 하니깐
다시 하고싶었지만 그냥 참고 살렵니다.
지금 눈도 맘에 들꺼든요.
사진찍을때 짝짜기로 안되는게 너무 맘에 드네요.
한쪽밖에 없어서 늘 컴플렉스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