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연스러움을 원했는데 원장님은 크게 짚으시더라고요 제가 그거보다 좀 낮게해달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셨는데.. 진짜 붓기가 저만큼인 사람 찾기 힘들만큼 커요 윗트임 눈매교정까지해서 눈앞이 다 안감기기도 하고요
자연스러움을 원했는데 어쩔 수 없이 이정도면 화려하게 예쁘게되길 바라는데.. 저 정도인 붓기를 잘 보지도 못했고 붓기 더 적은 사람도 라인이 크던데 저는 그냥 소세지가 될 운명인가요 너무 두꺼워서 무서운데 어떻게 될것같나요..?
+6일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