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정도 지났고 쌍커풀을 잘 된 케이스 말하지 않는 이상 아무도 모르눈 수준!?
붓기는 완전히 빠지는데 1년은 걸린 것 같음.
앞트임은 흉터가 너무 크게 남아서 이후에 사귄 친구들은 수술이라고 생각도 못해고 내가 어렸을때 불미스러운 사고를 당한줄 알았댄다,,,ㅎㅎ
처음부터 불안하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 일부러 안과에서 했는데 그냥 성형외과에서 할 껄.... 5년이 지났는데도 거울보면서 운다...
지금음 레이저 3년째 받고 어어어어엄청 나아졌는데 그래도 티 많이 남ㅠㅠ
솔직히 수술한 곳 소송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