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는 전혀 없으셨고, 원하는 부분에 대해 정말 친절히 상담해주셨습니다.
상담, 수술 전부 제 시간에 이루어졌고, 어떤 질문을 드려도 천천히 조목조목 상담해주셨습니다. 참 안심이 됐어요!
제가 욕심내는 부분들을 말씀드렸을때, 왜 필요가 없는지 그 이유도 잘 설명해주셨고, 결국 욕심 다 버리고 최소한 절개하여 만족스럽게 잘 진행한 것 같습니다!
거의 1년 반이 다 되어가는데 딱히 불편한 점도 없고 만족합니다. 병원도 깨끗했고, 실장님도 친절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