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사진 올리네요...한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안경과 모자에서 벗어날 수는 없어요ㅡ.ㅡ
저녁때고 사진(폰카)상이라 붓기는 없어 보이지만... 왼쪽라인 너무 크게 짝짝이로 되서 라인교정 받으려고 예약한 상태예요. 선생님도 덜 떠지다고 25일날 경과봐서 교정해준다고 했구요.
무료로 해준다고 헤벌래 했었는데....첨 수술처럼 절개를 할수도 있다네요ㅡ.ㅜ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흐미....그 아픈걸 어찌 하라는지...가서 따져야 되는데...괜히 뭐라했다가 더 이상하게 해주는건 아닌지 걱정만 태산이예요...다시 칼을 댈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님들은 진짜진짜 잘 알아보고 병원 결정하세요.
저처럼 라인교정하신분 있으세요??? 정보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