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좀 많이 늦엇어요 ;;
저는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구요
안그래도 눈때문에 스트레스를 워낙 많이 받아서 ;;
천안 황ㅇ면에서 했구요 ㅋㅋ
친구들이랑 6시까지 놀고서 엄마랑 만나서 병원갔어요
누우라고 해서 누웠는데 막 눈 볼펜으로 긋고 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팔에 마취주사 놓으면서 간호사언니가
뭐라고 말했는데 그냥 그대로 푹 잠들었어요;;
근데 나중에 막 이름물어보고 그러드라구요
마취깻는지 확인하려고 그랫던것 같은데
저는 이상하게 막 대답안하고 ㅡㅡ;;
ㅋㅋ
어쨋든 나중에 마취가 거의 다 깨니까요
실밥 꿰메는데 좀 아프더라구요 ㅜㅜ
그리고 집에 왔는데
마취 풀리는 거라 그런지 엄청나게 아프고 ㅡㅡ;;
그래서 그냥 푹 잤어요
침대에 앉아서 ㅋㅋ
그리고 실밥푸는게 진짜 아프더라구요 ㅡㅡ..
앞트임까지 해서 그런지 아주 ㅜㅜ
눈물이 주루룩~
아무튼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했는데요
애들이 다 이뿌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잘됬대요 ㅋㅋ
좀 기쁘다는 ;;
ㅋㅋㅋㅋㅋ
아무튼 하실분들!
겁먹지 말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