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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성 05.03.12 19:52:31 조회 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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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찜질방에 갔다왔어요..착각인가..? 붓기가 좀 빠진것 같기도하고..젤 친한 친구한테 징그럽단 소리듣고 대인기피증 생기겠어요..일부러 친구들 모임피하게되고 -_- 시간이 흐르면 더 자연스러워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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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붓기- 진짜 빠지셨다 빠지셨다 빠지셨다~!! 부러어여 ㅠㅠ 전 이거보다 훨씬더 심한데^^ 쫌지남 엄청 자연스러지시겠어여^^
05-03-12 20:00
우와... 이뻐요~~ 자연스럽구 이쁘네여~^^ 병원,비용,몇미리하셨는지 정보좀주세여~~^^
05-03-12 20:15
자연스러워요^^ 친구들 그런것도 나중에다 고쳐서 돌아옵니다 저도 그랬어요 ^^
05-03-12 20:34
헉 제 눈을 본줄 알았어요
눈이 저랑 똑같네요 ㅋㅋㅋ
전 의정부에서 했는데 혹시 같은곳??...
05-03-12 21:31
넘 이뿌신데용~~^^수술 잘된거같은데 왜 징그럽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용~!! 질투나서 그런가봐요~ㅎㅎ
05-03-12 21:34
아마 부러워서 그런듯. ㅎㅎ 예쁘게 잘됐어요. 눈도 커지고.
05-03-12 22:12
징그럽긴요.. 귀엽고만~
05-03-13 00:06
이제 재수술 생각안하시죠?? 짝짝이두 아닌것같아요
오히려 이런게 더 자연스럽져..
그나저나 눈모양 이쁨!! 뒤에만 자연스럽게 있는거여..
05-03-13 14:34
눈 엄청 이뻐요 >0< 부럽부럽..나두 하고 잡다...
05-03-13 22:52
정말 웃는모습에서~~ 귀염상이 되셨어요 ..추카추카
05-03-16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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