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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수술 7년차
가을공듀
작성 19.06.12 06:39:35 조회 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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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초반에 코젤 텍스쳐 235 넣었습니당! 입원 5일했었고, 처음에 벽돌로 꽉 누르는 것 처럼 성형한 것들 중에 제일 답답하고 힘들었고 움직이는 것도 이주?넘어서까지 힘들었어요. 전신만취해서 구역질나고 이런 것도 힘들었지만 진짜 숨도 잘 안쉬어지는 것 같고 무겁고 헥헥 댄다고 하나요ㅜ  ㅜㅋㅋ 힘들어요;; 일상생활 절대 바로 가능하지 않구요. 솔직히 한달까지는 눕고 일어나는 거 힘들었어요 옆으로 낑낑대며 일어남. 어렸고 패기에 했지 지금은 못할 것 같은..ㅋㅋ 흉터는 병원에서 주사치료해줘서 육안으로 안보이고, 촉감은 누웠을 때는 단단?하다고 해야하나요 퍼지지않고 둥그런모양이에요. 몸이 약간 비대칭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밑선위치 약간 달라요, 재수술 권하지 않고 누구나 완벽한 대칭은 없다 수술 잘 됐다 해서 그렇구나 해요. 누워있을 때나 가끔 리플링 한쪽 만져질 때는 빼고 싶다가도 솔직히 만족감 큰 성형이라서...!! 가슴만 전문으로 하는 병원이라서 좋았고 다만 계속해서 발전하는 보형물 보면서 다른걸로 하면 촉감이 더 좋으려나 하는 궁금정은 생겨요, 물론 힘들어서 재수술 할 생각도 안들지만...!ㅜ  ㅜㅋㅋ 그 당시 학생이고 어리고 또 현금으로 당일예약 해서 700에 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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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걱정이에요ㅠ 퀵이나 이런거보면
바로 퇴원하고 자기차몰고갔다는분들보면
진심 대단한듯요
19-06-12 16:23
가을공듀
작성자
아ㅋㅋㅋㅋㅋ절대 못해요ㅜ  ㅜㅋㅋㅋ퀵이 뭔지 잘 모르지만 보통 가슴성형은 팔도 못들어요 며칠은ㅜㅜㅜ
19-06-12 19:55
그르릉
저도오랜만에 알아보니 보형물이 마니바뀌엏네요
19-06-13 01:04
이탈리아피자
허걱..700 비싸네요. 가슴 수술은 그만큼 만족감 큰걸로 핫로있어요
19-06-14 01:53
랑룽
혹시 어디 절개 하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19-06-18 08:20
가을공듀
작성자
[@랑룽] 겨절입니다~!
19-06-18 17:19
느슨이
부럽습니다~
19-06-18 18:42
달콤ㅇ
저도 모에 홀린듯 얼결에 수술햇지 다시하라함 절대 못할것 같아요
19-06-19 20:52
츄니토리
누웠을때 퍼짐은 정말 기대하면 안되나봐요ㅠㅠ
19-10-0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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