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80B컵이라 많이 안맞고 70cc 씩 맞앗어요.
강남역 ㅃㅇㄸ에서요
4일정도는 돌덩이같이 딱딱하다가 4,5,6,7,8,9,10일정도되면 말랑말랑해져요.
2년있다 70cc씩 또 맞았는데요. (1차하고 남자친구가 1주일만에 만져서 좀 빨리 빠진듯해요)근데 전에 맞은거랑 만지면 이질감이 있어요.
길게 들어갔는지 한쪽은 약간 뱀이 있는것처럼요. 지난번에 할때는 꼬매지않아서 흉터하나듀 안남았었는데 2년만에 염증환자가 발생했었다고 한땀씩 꼬매야한대 꼬맷는데 이쁘게 안꼬매줘서 흉때문에...피부과 다니고 있어요;;;
1) 개인적으로는 티안나게는 딱좋음
2) 아픈느낌이 아예없어서 좋음
3) 한달동안 모양 잡힐때까지 만지면 금방빠지는 느낌
4) 직경 0.5mm 양쪽에 흉생김
5) 맞을꺼면 한꺼번에 빵 맞을것
-저는 돈도 부담스럽고 어찌될지 몰라 조금씩 해보고 괜찮으면 또하지 싶었는데 1,2차 촉감 이질감 있어요.
6) 말해도되나(?) 원장이 스폰서 남친 제시했음. 원장이 실력은 평타치는 것같으나 또라이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