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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확대] 가슴수술 3년차 모티바에요
냥이9292
작성 22.10.05 15:04:50 조회 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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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슴수술 5년동안 고민하다 결국 비싸도 안전한걸로 하고싶어서 모티바로 하게된 3년차 30대 여자입니다.
촉감은 3~6개월차까지는 좀 땅땅했었고 모티바로 한 이유는 촉감, 안정성이 가장 큰데 촉감은 크게 3가지로 나뉘는것같아요
서있을때 - 겉보기 티안남 촉감 좋음
엎드릴때 - 모양, 촉감 티 하나도 안남
정면으로 누울때 - 모양 티남, 촉감도 땅땅한 탱탱볼 느낌

근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워요 체구가 작은ㄴ편이라 많이 안넣고 265? 280 이렇게 넣었는데 몸에 비해 큰편인것같고 솔직히 더 작게할걸 생각중.. 요즘 트렌드가 가슴큰여자는 아닌느낌. 그리고 크게 안하면 나중에 후회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었는데 솔직히 말하면 크게해서 더 부해보이는 느낌이 싫다고 해야할까.. 적당한게 좋은것같아요.
밑절인ㄴ데 절개 최소화 해줬으면 좋겠다고 원장님께 말씀드려서 최소한으로 신경써서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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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연위쉬
전체적으로 마르신편인가봐요 흉곽도 작으신거같구ㅎㅎㅎ 암튼 수술잘된거 축하드려여!!
22-10-05 17:42
냥이9292
작성자
원래 하체에 많이 찌는 스타일인데 수술하고나서부터인지 체질이 바뀌어서 그런지 상체에 살이 많이붙더라구요ㅠㅠㅠ
22-10-05 17:48
토미에리
부작용 없이 잘되서다행이다
22-10-06 09:28
유주초바비
다행이네요ㅠㅠ
22-10-10 16:37
윤밀
모티바 데미로 하셨나요? 정면으로 누웠을 때 모양과 촉감이 얼마나 티가 날지 모르겠어서 모티바 미니로 할까 싶은데...아무래도 납작하면 덜 티나지 않을까 싶어서요. 풀로 하셨는지 데미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전 265 사이즈 두고 미니랑 데미랑 고민중이예요ㅠㅠ
22-11-13 18:29
긔찮
22-11-2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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