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ㅌㅇ에서 지흡한 사람임

리롱

작성 12.01.15 21:30:17 조회 3,100

종아리 햇어요 의사랑 실장이 허풍이 좀 심한듯 발목 진짜 예쁘게 빼준대놓고 여저니 굵네요 지흡한지 일년 다되가는데 변화없어서 다리보다가 너무 슬퍼서 엉엉 울었음...
사후관리 개구리구요 고주파 한달에 두번인데 한번 받고 말앗구요... 걍 거기싫어서.. 고주파도 대충대충 1~2분 해줬나 그러고 바로 수술들어가더라구요 대충 빨리해주고 보내자 이런 식.... 부산에 하단에잇는 이상한데서도 햇는데 거기도 짱낫고 암튼 재수술인데 이번에는 체인지? 거기가보려구요 허벅지 종아리 한꺼번에 뺄 예정임... 체인지 아시는 분 잇나요? 질문은 덧글로만 받을게요 폰으로 접속한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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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핑

헐....진짜요??? 사후관리 너무 했네요...체인지는 평 괜찮던데요??

12-01-16 10:38

리롱

작성자

진짜에요.... 나중에 시간내서 고주파나 받을까 생각하거 잇고 야튼 스ㅌㅇ은 진짜 비추에요 성예사에서 정보찾아서 간건데 진짜 지흡병원은 사기당한 느낌이에오... 실장이 좀 허풍스러움 발목쪽빼줄게요 인심쓰는척하고 수슬후부턴 좀아닌 듯 실장이랑 상담하는데 의사가 상담실 처들어와서 막 소리치고 가고 그랫어요ㅡㅡ; 여튼 ㅅㅌ엠비추에요 선택은 본인몫이지만 내돈내고 너무 마음상해요

12-01-16 14:42

민경경경

제가 한 지흡병원도 효과 괜찮고 친절한데 ㅠㅠ 쪽지 주세요

12-01-17 21:57

런데빌런

.........심하네요....;;;;; 고생 하셨어요. 다음 번에는 꼭 잘되실거에요1!

12-01-18 10:13

ymh1214

저도 여기 상담받으러 갔다가 완전 부담스럽게 박혜미처럼 얘기하는 실장 + 나르시즘인것 같아 보이는 의사샘 = 결론 ㄱ엄청난 거부감 그래서 여긴 안가기로 결정했어요~~~ 그리고 국소마취하는점이 가장 큰 거부감-_- 뭐 이게 더 안전하다곤 하는데 그냥 수면마취해서 눈깜았다가 뜰래요 ㅋㅋ

12-01-26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