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햇어요 의사랑 실장이 허풍이 좀 심한듯 발목 진짜 예쁘게 빼준대놓고 여저니 굵네요 지흡한지 일년 다되가는데 변화없어서 다리보다가 너무 슬퍼서 엉엉 울었음...
사후관리 개구리구요 고주파 한달에 두번인데 한번 받고 말앗구요... 걍 거기싫어서.. 고주파도 대충대충 1~2분 해줬나 그러고 바로 수술들어가더라구요 대충 빨리해주고 보내자 이런 식.... 부산에 하단에잇는 이상한데서도 햇는데 거기도 짱낫고 암튼 재수술인데 이번에는 체인지? 거기가보려구요 허벅지 종아리 한꺼번에 뺄 예정임... 체인지 아시는 분 잇나요? 질문은 덧글로만 받을게요 폰으로 접속한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