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술한지 3일되었네요
복부 옆구리 러브핸들 등 팔 ..
상체 다 했네요 총다합쳐서 7000cc 뽑았습니다.
수술하고 손이 후들후들거려서 핸드폰 쥐기도 힘들었어요..
지금 3일지나고 회사 출근해서 이걸쓰고 있네요.. 죽는지 알았는데..ㅋ
솔직히 악플이 많은 병원에서 해서 도전이였지만 친구가 허벅지했는데 너무 잘되어서 저도 가서 했답니다.
가격이 다른데보다 싸서.. 걱정은 했지만 아직까지는 만족스러워요 ㅋㅋ
팔쪽은 너무 아파서 사진 못찍었는데 애기살?(옆구리랑 가슴 옆에 붙어있는살) 없어져서 너무 좋은데 움직이기가 너무 아프네요.. ㅠ
조금더 지나고 또 올릴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