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턱 지방흡입한지 만 5년이 지났어
턱이 짧고 얼굴이 동그란데 조금만 살이 찌면 이중턱이 두툼하게 생겨서 스트레스가 상당했어
지금은 없어진 성형외과에서 이중턱 지흡을 했고 흐릿한 기억에 통증은 없었던거 같고 멍은 좀 들었어 당일 밤 갑자기 숨쉬기가 힘들어서 많이 놀랐었어 병원에 연락하니 목부분이 부어서 그런다고 괜찮다고 해서 안정하고 좀 참으니 괜찮아졌었어
몇달동안은 턱에 힘을주면 호두처럼 울퉁불퉁 했는데 그게 지금 말하는 바본이었나봐 그당시 원인도 모르고 엄청 스트레스였는데 어느순간 사라졌어
5년 지난 지금은 아주 만족해
49키로에서 1키로만 쪄도 두턱이 두툼했는데 지금 60키로가 됐는데도 이중턱은 생기지 않아 신기함...
흉도 전혀 남아있지 않아
복부흡입 생각하고 예약했는데 이런 좋은 사이트가 다 있네 빨리 등업해서 복부흡입 실시간 공유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