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공감하겠지만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다이어트를 해야한대두
각자 특히 고민인 부위가 있잖아?
난 그게 허벅지였어
라인도 라인이지만
뒤에서 보면 셀룰라이트 때문에
어릴때부터 반바지는 꿈도 못 꿨구
학생때는 아무리 더워도 하복 치마안에
살색 스타킹을 벗어 본 적이 없었땅..
그래서 지흡 고민고민하다가
패임, 셀룰 부각 같은 부작용이나
회복기간 생각해서
주사요법 할 수 있는 건 거의 다~~~ 해봤는데
람스만큼 효과 본 시술은 없었어
그나마 괜찮았던 건 MPL?
근데 너무 아파서 두번은 자신없음
람스도 개 아프긴 한데
이건 매주 아픈게 아니고 한번으로 끝나니까...ㅎ
진짜로 특정 부위
라인 고민하는 사람 있으면
람스 추천하고 싶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