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병원에서 팔등 햇는데 살쪄서 다시햇음
배는 딴대서 했었고 이름도 기억안남
무튼 병원 이전후 전에병원은 조금 오래되보였는데 그래도병원이전 수술방 간호사랑 수술방운 깔끔했는데 오늘 이전한 병원에서 수술방들어가고 좀 어수선하고 지저분한느낌이였고 중요한건 간호사가 두명인데 머리에모자를 안씀 둘다 .. 장갑도 안낌 나만 모자씌움..ㅋㅋ
수술방옷이 라기에 실밥 묻어있고 깔끔하지 못함 내가 몸소독후 누어있는 와중에 내머리위에서 머리를 풀고 다시 묵질안나 .. 의사쌤 오시기전에는 원래 초록색 그천으로 추우니까 잠시덮어주는데 그런거 전혀없고 마취약 들어가기전까지 내손과다리를 묶어놓지안았음 .. 아니내가 마취되서움직여서 떨어지면 어쩔려고 그러지? 햇는데 그건뭐 마취약넣고 .. 묵었겟지……
무튼 의사쌤이 마취를 해주는데 마취약이 들어갈때까지 의사쌤도 머리에 모자안씀 심지어 ㅋㅋㅋㅋ 내발꼬락에. 그거 체크하는거꼽는것도 잊어버림 아맞다하고 나중에꽂고 개판임 아..수술 안한다고 할까 하다가 첫번째 이사전 수술때 너무 효과도 크고 의사쌤도 친절하고하셔서 참음…수술끝나고 일어나서 더과간.. 소독약 제대로 딱지도 않고 뭐일어나라고 함ㅋㅋㅋ 일어나면 맨발로 가라고함 미끄러진다고 드러워서 밟기싫엇는데어쩔수없음 ㅠ회복실 가서 눕는데 얼어 죽겟고 바닥을 얼마나 안딱고 안쓰는지 먼지가 굴러다님 .. 당황스럽더라 이불 덥기싫은데 추워죽겟어서 덥음.. 원래 이사전 병원 수술방에 있던 언니들은 넘 친절해서 몸둘바를 모루겟는데 이번언니들운 온지얼마안된건가… 실장님도 졸라 설명이 의사샘이랑 둘이 다름..  실장님 자체가 수술을 어떻게하는지 모르는거같음 .. 아그리고 회복실인에 락카도 문안잠김ㅡㅡ의사샘 집에갈때 문자도 보내주심 지방  뺀거사진이랑 주의할점 다시정리해서 보내주심  하.. 첨부터 쌤이 딱히하지말라고 햇엇는데 욕심부려서 햇는데 헌혈 하고 온느낌 사진보니까 지방이얼마없음 ㅋㅋㅋㅋㅋ
그건그렇고 집에오니까 그거가슴에 붙여놓는 스티커도 한쪽만 떼어놓고 한쪽은 안떼어놈…ㅡㅡ;;; 소독약도 재대로 안딱아서 가슴같은대는 떡져잇고 이런경우는또 첨이라… 허벅지배팔등 다 다른병원에서 햇는데 위생이 이렇게 안좋은 병원처음임 … 하지만 의사쌤고ㅏ 실장쌤만은 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