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되자마자 성형에 관심이 커져서 제대로 된 발품을 팔지 않고 코성형하는 곳을 강남 위주로 알아봤다.
당시에는 단지 코가 높아졌다는 이유만으로 기분이 좋았으나, 약 4년 이상 지난 지금 정면에서는 코구멍이 보이고
코가 짝짝이라는 것이 실감나게 보이게 되었다. 때문에 주변에서도 코는 잘된지 잘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많이 받았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이 부분을 개선하고 싶어서 코재수술을 알아보고 있고 열심히 발품팔아서 이번에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