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마땅한 예전 사진이 없어서..

좀 작지만 봐주세요..

제 얼굴에는 어울리지가 않아요

어린애한테 외국인코 붙여놓은거처럼 희안해졌거든요.

주위에서도 코는 예쁜데 어울리지 않는다 그러구요

가라앉으면 얼마나 가라앉나요

반이상 가라앉나요?

제가 붓는체질이 아니라서

그렇게 많이 가라앉을거 같진 않은데

재수술하고싶어요..

했던 병원에 가서 우기면 해줄까요?

상담도 쉽게 못하는게.. 서울에서 했는데 여긴 지방이라.

제 원래코에서 미간사이 콧대만 보완하는 정도로...

그렇게 하고싶네요....

첨부터 코는 하고싶지 않았는데 부추김에 그만..ㅠㅠ

계속 거울보고 낙담하는 중입니다.........

답변 좀 주시어요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