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4일차..
사진1 수술전 사진2 4일차

첫날 하고 srt타려고 택시타고 역으로 꽂았는데 입안이 진짜 마르다못해 사막.. 혓바닥돌기가 하나하나 느껴졌고 입천장이 마르다못해 쪼그라들어서 나 입말라서 죽는거 아닌가 생각할 정도였음
 첫날은 한시간에 두세번 깰 정도였고 통증도 통증이었지만 입으로 숨쉬는게 너무 곤욕이었다 후..
  상담할 때 코 연골이 괜찮을 거같아서 귀연골 안쓸거같다더니 마취깨니 귀가 젤아팠다.. 귀에서 연골빼서 했더라ㅠㅠ
솜은 2-3일차에 떼라해서 2일차가 일욜이라 이비인후과 하는데 찾아내서 기연치 뽑고왔는데 잠깐 뚫리고 지금까지 막혀있음 ㅠ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현재 그냥 입으로 숨쉬면서 살고있는데 빨리 뚫리면 좋게따..
멍은 눈앞까지 들었다가 지금은 없구 볼따구에 노란멍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