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뀨~되면서 과한 입술은 싫어해 입술필러랑 입꼬리보톡스는 전혀 생각안했는데 입꼬리가 쳐져보이는지 삐져보인다는소리를 들어서 큰맘먹고 필러를 맞으러 갔습니다. 필러가 아프다는 소리를 많이들어 긴장많이했는데 병원분들이 다 친절하게 긴정풀어주시고 무엇보다 원장님께서 제 입술 모양에 맞게 잘 놔주셨어요 제일 걱정됐던게 티나며 과한거였는데 도톰하면서 살짝 입꼬리가 올라간데 귀여우면서도 섹시해보인대요ㅋㅋ 너무 맘에들어서 주기적으로 여기서 맞으려구요
나 몇년전에 입술 필러 위 아래 2번 했는데 그때는 너무 예뻤는데 지금은 옆으로 위로 아래로 퍼져서 입술 볼륨은 훨 줄고. 특히 웃을때 아랫입술 밑에가 불룩해 이상해. 필러가 그모양그대로 계속 있지 않아. 없어지지도 않고. 지금은 필러 제거 하고 싶음. 너무 많이는 하지 마세요~
두름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