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부터 정말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습니다...약도 지금도 꾸준히 먹고 있구요..
요요 왔다가 빠졌다가 또 다이어트했다가ㅠㅠㅠㅠ(현재는 20키로 감량한 상황ㅇ)
그중에 정말 효과 없었던..^^
지방분해 주사입니다.
컷주사라구 하는데 사진에 속아서.. ㅎㅎㅎ
허벅지 부분을 했어요 한 2년전?
진짜 엥간한 지방흡입수술만한 가격이었으나..
아프기는 오지게 아프고 불편하구.. ㅠㅠㅠ 효과가 일도 없었어요
살빠지는 건 그냥 그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과 식사조절..?
허벅지살이 아니라 뱃살과 얼굴살이 빠졌어용..ㅎㅎㅎㅎ
저녁을 두부한모, 단백질... 그런식으로 먹으라 하구 식단이 진짜 다이어트 단백질 식단을 요구하는데
그렇게 하면 누구나 다 빠집니당..ㅠㅠㅠ 진짜 돈날림.. 근데 전 심지어 그주사 맞고 허벅지에 피안통하는느낌? 쥐나는 느낌?ㅠㅠ
맞고 2일까지 힘들고 멍들고.. 괜찮아질라하면~ 또 맞구..ㅋㅋㅋ 근데 효과는 없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