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30마넌정도 주고 했어요
첫번째 사진은 하고 한달 지났을때에요
바늘구멍(?) 두개 완전 잘 보이고.. 가만히 있어도 당연히 들어가있고 티나요 완전ㅋㅋㅋ 뱀 물린 자국같음 또 피골이 상접해보임
수술하기 전에 원장님이 웃어보라고 하시면서 위치 잡아주시는데 나중에 보니 양쪽 짝짝이고 ...
제가 어렸을때부터 보조개 만들던 위치가 있는데 (살짝 파여있었음) 거기로 해달라니까 아니라고 본인이 위치 잡아주셨는데 ㅋㅋ제가 원래 보조개 만들던 위치랑 수술한데랑 둘이 따로 해서 웃으면 얼굴에 구멍이 ;;;ㅋㅋ 이상해요 하여튼
본인이 원하는 위치있으면 꼭 거기로 하시고~ 전 좀 밑으로 잡아주셔가지고 이상해여ㅠㅠ 괜히했다기보단 위치가 별로라..
글고 설상가상 왼쪽은 수술한지 얼마 안되고 입 크게벌리고 웃었더니 띡-하고 실밥풀려서ㅋㅋㅋㅋㅋ 아예없어짐 어차피 짝짝이여서 맘에 안들던 차에 그냥 뒀어요
근데 어차피 흔적만 남아요 반대쪽도 실 두 개중에 하나가 풀려서 입에 힘주고 웃어야 약간 보이는 정도 .. 미소지으면 밑에 사진처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