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쁘띠/레이저 후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

보조개 후기

딱총새우 2020-09-09 (수) 01:23 3년전 1062


양쪽 30마넌정도 주고 했어요
첫번째 사진은 하고 한달 지났을때에요
바늘구멍(?) 두개 완전 잘 보이고.. 가만히 있어도 당연히 들어가있고 티나요 완전ㅋㅋㅋ 뱀 물린 자국같음 또 피골이 상접해보임

수술하기 전에 원장님이 웃어보라고 하시면서 위치 잡아주시는데 나중에 보니 양쪽 짝짝이고 ...
제가 어렸을때부터 보조개 만들던 위치가 있는데 (살짝 파여있었음) 거기로 해달라니까 아니라고 본인이 위치 잡아주셨는데 ㅋㅋ제가 원래 보조개 만들던 위치랑 수술한데랑 둘이 따로 해서 웃으면 얼굴에 구멍이 ;;;ㅋㅋ 이상해요 하여튼

본인이 원하는 위치있으면 꼭 거기로 하시고~ 전 좀 밑으로 잡아주셔가지고 이상해여ㅠㅠ 괜히했다기보단 위치가 별로라..

글고 설상가상 왼쪽은 수술한지 얼마 안되고 입 크게벌리고 웃었더니 띡-하고 실밥풀려서ㅋㅋㅋㅋㅋ 아예없어짐 어차피 짝짝이여서 맘에 안들던 차에 그냥 뒀어요

근데 어차피 흔적만 남아요 반대쪽도 실 두 개중에 하나가 풀려서 입에 힘주고 웃어야 약간 보이는 정도 .. 미소지으면 밑에 사진처럼 보입니다

전.. 보조개는 굳이 .. 추천은 안해요ㅋㅋ
Translating

2,112,866
427,321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댓글 2건
다람찌 2020-09-29 (화) 22:55 3년전 신고 주소
혹시 어디서 하셨어용? 압구정로데오역 5번출구에 이름 7글자인 곳인가요????
도토리콩 2023-02-07 (화) 16:48 1년전 신고 주소
보조개는 진짜 잘풀리는구나... 제가 볼살이 많은데 더더욱 잘풀리게쪄ㅜㅠㅠ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