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시술,수술 해본적도 없고 주사바늘도 진짜 무서워하는 쫄보인데
친구잘된거보구 친구따라가서 이마필러 맞구왔어요
진짜 눈물찔끔나긴하더라구요 (마취주사때)
그 이후 감각없어서 통증은 안느껴졌는데 필러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ㅋㅋㅋ
드르르륽ㄱㄱㄱ 개무서웠는데 간호사언니랑 실장언니 넘 친절했어요ㅠㅠㅠ
붓기는 맞고나서 거의 없었고 아주조금 있었어요
뉴스타에서 친구따라 맞았는데 여자원장님이 진짜 세심하신 것 같아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