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립교도소는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살 수 없고 동물의 본능으로 살아가야 하는 잔혹한 곳이다. 인간의 존엄성은 사라지고 오직 생존의 의미만 부여할 수 있는 곳. 론은 이곳 감옥 생활에 차츰 적응해가지만 자신이 살기 위해 남을 죽여야만 하는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갈등하게 된다.
킬링타임용으로 딱 괜찮은 영화같다
영화가 전반적으로 물흐르듯 흘러가는 느낌이라 보는데 불편함은 없었다
론이 너무 잘생겨서 계속 보게 됐다 ㅋㅋㅋ
스토리도 주연조연도 다 좋다
M****
별점 평가
4.0
진짜 동물공장이다
국립교도소는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살 수 없고 동물의 본능으로 살아가야 하는 잔혹한 곳이다. 인간의 존엄성은 사라지고 오직 생존의 의미만 부여할 수 있는 곳. 론은 이곳 감옥 생활에 차츰 적응해가지만 자신이 살기 위해 남을 죽여야만 하는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갈등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