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립교도소는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살 수 없고 동물의 본능으로 살아가야 하는 잔혹한 곳이다. 인간의 존엄성은 사라지고 오직 생존의 의미만 부여할 수 있는 곳. 론은 이곳 감옥 생활에 차츰 적응해가지만 자신이 살기 위해 남을 죽여야만 하는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갈등하게 된다.
킬링타임용으로 딱 괜찮은 영화같다
영화가 전반적으로 물흐르듯 흘러가는 느낌이라 보는데 불편함은 없었다
론이 너무 잘생겨서 계속 보게 됐다 ㅋㅋㅋ
스토리도 주연조연도 다 좋다
M****
별점
4.0
진짜 동물공장이다
국립교도소는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살 수 없고 동물의 본능으로 살아가야 하는 잔혹한 곳이다. 인간의 존엄성은 사라지고 오직 생존의 의미만 부여할 수 있는 곳. 론은 이곳 감옥 생활에 차츰 적응해가지만 자신이 살기 위해 남을 죽여야만 하는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갈등하게 된다.
선착순 포인트 제도로 3번째 평가까지는 100P, 10번째 평가까지는 70P, 50번째 평가까지는 50P를 지급합니다. 이후 평가는 30P를 지급합니다.
영화가 전반적으로 물흐르듯 흘러가는 느낌이라 보는데 불편함은 없었다
론이 너무 잘생겨서 계속 보게 됐다 ㅋㅋㅋ
스토리도 주연조연도 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