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거후..화장을해도 이정도....>흉터사진올립니다. 밑에 3개사진은 웃는모습입니다.
아주 기본중에 기본인 이부ㅕ분을 망쳐놨네요. 거기는 인격이나 실력이 다 기본부터 다져야할듯합니다.
이 흉터가 저만보이는건지요…?정말 궁금하네요. 어떻게 찍어도 나오는 이 흉터가 그사람들눈엔 안보이나봐요~. 사진찍어 비교하지않아도 훤히 보이는 것을 그쪽병원에선 눈이 나쁜지 잘모르겠다고 잡아땠습니다. 그것도 2주차? 그리고 한달차때 갔는데 그땐 물론 더심하고 빨갛게 되있었죠 그때마저 부정을 하더군요. 그리고 왜이렇게 참을성이없냐는식으로 물었죠.
저도 이미2번 경험이있는지라 이번에 이흉터는 딱봐도 튀어나오고 비주옆살까지 침범(?)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불안했죠. 백프로 흉질꺼 같은. 그리고 천장도 내려오기 시작했고요. 그래서 한 2주차쯤? 전화를했죠. 간호사는 자기가 판단할께 아니라면서 오라고했고 저는 두시간걸려 또 무서운 그곳에갔습니다. 그런데 갈때마다 원장한테 잘 전달이 안되있는지.. 원장은 잘 알지도 못하고 이런건 시간이지나야한다면서….. 저도 가기싫었는데 실장이오라고했는데 왜 나한테 화를 내는지.. 거기서의 기억은 꾸중밖에없네요. 질.문. 자체를 못해요.
거기서 수술하실분 참고하세요.
그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려서 지금 3개월이됬네요. 아직도 상처가 저런데 이제 좀 객관적으로 사람들도 판단해줄수있다고 생각해서 올립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예, 물론 다른사람들 저 코 밑에만 보지않죠. 저만 신경쓰겠죠?
하지만 누구와 가까이 앉아 웃지도 못하겠어요 너무 빨갛고 튀어나온 흉이라서요. 진짜 열받네요. 그리고 콧구멍이 더 커보여요. 진짜 콧구멍이 코수술하고 커진느낌이라 제거했는데 이게왠걸 … 이젠 옆에서도 커보여요. 커졌다는 말이아니라 “시각상” 저기가 파여서 밑으로 내려와 더 커져보이네요. 미칠노릇이예요. 시각상 커진게 그냥 커진거랑 다름없죠. 정말 이렇게 눈으로 그냥 보이는 상처를 거기는 안보인다면서 멀리서 카메라들고 사진찍어보자면서…. 정신병잔줄….. 1번사진은 심지어 거기 보여줬는데. 그때도 아무런 대답없고 무조건 와서봐야한다…. 진짜 정말 뉴스에나오는 그 무서운 성형외과에 제가 걸려버렸나봅니다. 정말 시간을 되돌리고싶어요. 아무런보상도 위로도 못받고. 저만 진상취급한 그병원… 지금도 화가납니다. 손이떨리네요.
아참 그리고 전 맹세코 제거전 아.무.런. 것도 듣지못했어요 수술후 부작용?에 대해 말이예요.
그거 꼭 말해줘야된다는데 안말해줬으니 법적으로 불법아닌가요?
이제와서 유투브에 일부로 3가지 사진올리더군요. 하나는 수술전 하나는 수술하고 더찝히고 하나는 결국 풀리는 것…. 진짜 그거보고 개그하는줄…..ㅋㅋㅋ 근데 그것도 심지어 수술전과 거이동일해요 더 풀리게는 못하나봐여 거기 원장실력으론….
또 이제와서 비개방이라서…어쩌고… (그럼 하질말던가 비개방으로) 그리고 연골이 약해져서 내려앉을수있다? 그 말을 왜 이제하냐고 노인네야………..진짜 사람 환장하게만드네요.
그리고 콧속천장내려와서 코막히고 비밸브 문제있는거아니냐니 증거를 가져오라네요. 무슨 무조건 증거증거 환자탓… 자기는 신이예요~~~^^
그리고 더웃긴건 뭔줄아세요? 제가 이 상처 때문에 갔을 때, 간호사가 하는말:
원장님이 오른속잡이셔가지고 오른쪽이 이렇게 상처가 난거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왼쪽은 왼손으로만 쨋나? 무슨 개같은소리인지….
그리고 비주도 개딱딱한데 원장이 만저보더니 저희어머니랑 저랑 똑같데요 ㅋㅋ거기서 .아! 했죠 ㅋㅋ여기 돌팔인가? 내가 병신으로보이나?????????????? 정말 근 3개월이 지났지만 거기서한대화와 태도 1도 까먹지않고 다 기억하고있습니다. 성형외과 모두들 잘 고르세요…..
아마 지금은 가식적으로 환자들에게 잘할지도요….제가 거짓말하는것처럼 보이게하려고요 ㅎㅎ
(자기들병원에서 치유받고 이런게 너무 기뻤데나뭐래나.. 유투브에서…. 그리고 얼마나 상처받고 힘들어해서 온거 알면서 이따위로 해놨는지.. 진짜 이렇게 비양심적인사람 처.음 보네요)
아맞다 그리고 수술하고 다음날 그병원 일주일 휴가였거든요. 그래서 질문도못하고..
휴가갈거에 신나서 내코를 저따위로해놨는지.. 수술하는도중에 기침해서 저의 어머니도 놀라셨데요 밖에까지다들려서.... 내가.원장컨티션 안좋으면 미뤄도괜찮으니 말해달라고 부탁까지햇것만 ㅡㅡ
그리고 마치 병원에서만 문자가능하고 10시 터 6시만 톡되는것처럼하고 다 씹더니 저번엔 아친이고 밤늦게고 톡하고 그랬어요. 거기는 환자를 절대로 돈으로만 봅니다. 어떡해 그러지..? 내상식으로는 이해가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