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오고 정신적으로 피폐하고 철저히 망가져가는 중입니다
앞으로 중요한 시기 6개월이상을 날리게 생겼고...시간이며 재수술 돈이며 인생계획 망했습니다.
마지막 4번째 수술 위해서 백방 알아보고 있는데요
101 백무현원장님
장익수 원장님
두 분 고려중입니다.
제가 원래 복코에다 콧구멍이 안보이는 코였고 낮았지만 밸런스가 잘 맞아서 지적이게 보인다
소리 많이 들었어요...지금은 망할 의사가 코를 쳐들어놔서 콧구멍 매우 잘보이고요 비중격도 엉망으로 해놓아
코 막힘까지 와서 죽을지경입니다. 비중격 지지대는 왜이리 딱딱한가요. 입을 크게 못벌려서 음식도 제대로 못먹네요
코막힘에 비중격 지지대까지...코 잘라버리고 싶을정도로 답답해요.
긴코에서 급격히 짤뚱하고 뚱뚱한 코로 변했어요. 코도 비대칭 콧구멍도 비대칭인데 쳐들어놓으니 한눈에 보입니다.
하루하루 자살하거싶은데 겨우 참고 있고 혼자 있으면 무슨짓 할것같아 지방에 잠시 내려가려합니다.
101 백무현 / 장익수 원장님 코끝 모양 어떻게 하시는지 아시는분 리플좀 달아주세요
정말 마지막이 되야합니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