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거 한달차야 2미리 넣었구
한달이면 큰붓기는 다빠진 상태지
실리콘 빼기 전에 후기 진짜 많이 찾아봤는데 무슨 일주일만에 붓기가 다빠졌다, 주변인들이 뭐가 달라졌는지 못알아봤다 이런거 많던데 본인이 진짜 둔감하고 주변인이 모른척해준거야
모르겠다 1미리 이하로 넣었다면 다를지도?
우리나라 여자들 대부분 3미리정도 넣는데 무조건 티나 엄청 납작해져
티가 날수밖에 없어
나는 2미리고 원래 콧대가 있는편인데도 얼굴 입체감 확 없어짐
다시 돌아간다면 0.5미리 이렇게 아주아주 얇은 실리콘으로 교체했을거같아
코 3번 열 용기는 없어서 그냥 살지만 제거 예정인 사람들 참고해 그 상실감 엄청날거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