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ㅊㅁ이랑 ㅅㅅㅇ 갈거구..토요일에 딱 2주 되는 날이라 실밥 제거하러 갈 때 성형했던 병원에도 물어보려구해.
일상생활할 때 생각보다 불편한 점이 너무 많고.. 또 생각보다 내가 겁이 많나봐. 자꾸 잘못될까봐 불안해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 사회생활도 곧 해야하는데 인중이 안움직여서 웃을수가 없어. 3월 되기 전에 빨리 해야할 것 같아.
ㅅㅇ는 예약이 다 찼구 ㅍㄹㅁ는 오늘 휴진이라 연락이 안되나봐. 혹시 더 추천해줄 만한 곳 있을까?
또 조기제거 하면 비주가 못버틴다 구축온다 막 그러잖아..그것땜에 또 무섭네. 나 진짜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