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를 수술중에 녹여서 흩어지게만들었습니다. 먼저 녹이고 수술하면 어떨가요라고 묻자 그럴필요없어요,수술중에 녹이면 마취해서 하나도 안아픈데..따로 녹이면 히알도 좀 아픈주사래요~
그래서 수술중에 필러를 녹였는데, 그런데 왜 그냥절반만녹였지 ?수술직전에 필러부위도 체크안하시고 수술중에 필러를 녹는것도 제가 수많이 발품파는 병원중에 처음듣는수술방식이네요.
절반녹인 필러는 밑으로 흩어지고 수술도 제대로 못해서As받은후후 더 엉망지게됬고 그절반녹인 필러는 밑으로 여기저기흩어져서 울퉁불퉁한상태로 만들고 이제는 병원쪽에서 증거없이 제가 정체불명이물질을넣었다고 내용도 모르는 치료를 계속받아서 이렇게 된것을 제가 거짓말 했다고하시네요.
첫수술때 실을 다제거못하고 필러는 절반녹이고 제가 무슨 반반수술 받은느낌이였어요.
수술중에 녹이는 주사때문에 얕게 넓은부위로 흩어지고 치료 받기 힘든상황이지만 다행이도 체크안하고 안녹여준 나머지 절반 필러는 수술중에 안녹여서 더퍼지는일없이 다른병원에서 히알맞고 바로 녹였어요.녹인후 미간 콧대 높이는 모태코랑 비슷하지만 수술받은 콧등코끝은 울퉁불퉁하고 코끝이 엄청낮아지고 이상한코로됬어요.아무튼 병원쪽에서 합의가 안되니깐 환자분이 정체불명라는 이물질넣었다고 허위사실 조작했다고 저를 고소했음.
그리고 저보고 제가 퍼진필러를 치료한것도 필요이상인 치료래요.그럼 계속 울퉁불퉁한코대로 살가요?저는콧등 코끝에 필러 맞은적도 없는데 흩어져내려온 필러때문에 고생하고있어요.
처음부터 필러를 잘녹여야지 문재가 잘안생긴다고 얘기들 많이들었죠?퍼지면 원래된덩어리가아니라 알갱이로 변해서 녹이는것도 엄청 복잡하고 까다로운 시술로 변해버리는거에요.
코수술중에 필러녹이는것 절때로 하지마세요.
ryna
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