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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남자가 성형외가 가면 여자들이 처다보는데 어떻게 대처해써요?
전조엿
2004-02-05 (목) 04:37
20년전
884
https://sungyesa.com/new/m01/15301
아침일찍가면대나 --;; 여장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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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daidd
작성자
2004-02-29 (일) 04:15
20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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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m01/15302
같이 야려요--------------------------------------------------------------------------------------!
브로커의심신고
같이 야려요--------------------------------------------------------------------------------------!
jgfh^^
작성자
2004-02-11 (수) 17:06
20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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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m01/15303
모자를 쓰구요.창피해도 그냥 쫌만 참으면 끝난다..이생각으로 ㅋㅌ
브로커의심신고
모자를 쓰구요.창피해도 그냥 쫌만 참으면 끝난다..이생각으로 ㅋㅌ
자타가공인하는상또라…
작성자
2004-02-11 (수) 09:07
20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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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m01/15304
난 엄마랑 같이 가서 들 쪽팔렷느데 엄마 주름살제거 수술핑계로 ㅎㅎ
브로커의심신고
난 엄마랑 같이 가서 들 쪽팔렷느데 엄마 주름살제거 수술핑계로 ㅎㅎ
웁스맨^^
작성자
2004-02-09 (월) 13:38
20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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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m01/15305
누나 따라가봤는데..아무도 신경 안써요^^ 근데 어떤 여자가 엄마랑 같이 온거 같은데 계속 야리길래 같이 계속 야리면서 왜 저렇게 야려?? 소리나게 하니까 고개 숙이던데요-_-ㅋ
브로커의심신고
누나 따라가봤는데..아무도 신경 안써요^^ 근데 어떤 여자가 엄마랑 같이 온거 같은데 계속 야리길래 같이 계속 야리면서 왜 저렇게 야려?? 소리나게 하니까 고개 숙이던데요-_-ㅋ
이래도되려나~
작성자
2004-02-09 (월) 02:12
20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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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m01/15306
음..저도 작년에 대학가기전에 쌍꺼풀 수술하고 입학했는데 개강파티 하는날 여자애들한테 딱걸렸어요 ㅋㅋ 그냥 숨기는거보다 친구들에게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눈때문에 스트레스 싸여서 쌍꺼풀 수술했다고^^ 당당하게 사세요! 남의식하면 골치만아프죠
브로커의심신고
음..저도 작년에 대학가기전에 쌍꺼풀 수술하고 입학했는데 개강파티 하는날 여자애들한테 딱걸렸어요 ㅋㅋ 그냥 숨기는거보다 친구들에게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눈때문에 스트레스 싸여서 쌍꺼풀 수술했다고^^ 당당하게 사세요! 남의식하면 골치만아프죠
DragonBalL
작성자
2004-02-09 (월) 01:28
20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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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m01/15307
어차피, 그 일부 시간의 쪽팔림으로 평생의 컴플렉스를 극복할텐데.. 어느 성형외과는 남성성형상담 따로 한다던데요.. 그리고, 간호사들은 왠만큼 생긴 남자가 성형외과 오면 연예인 준비한다고 생각하던데.. ㅋ 까짓 것 연예인 한 번 되세요. ^-^
브로커의심신고
어차피, 그 일부 시간의 쪽팔림으로 평생의 컴플렉스를 극복할텐데.. 어느 성형외과는 남성성형상담 따로 한다던데요.. 그리고, 간호사들은 왠만큼 생긴 남자가 성형외과 오면 연예인 준비한다고 생각하던데.. ㅋ 까짓 것 연예인 한 번 되세요. ^-^
hyuk
작성자
2004-02-07 (토) 23:44
20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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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m01/15308
마져여,, 성형도 돈있는 애들이 하기땜에,, 요즘엔 돈도있어야 이뻐지거나 잘생겨지져,,
브로커의심신고
마져여,, 성형도 돈있는 애들이 하기땜에,, 요즘엔 돈도있어야 이뻐지거나 잘생겨지져,,
★명랑병호★
작성자
2004-02-07 (토) 23:15
20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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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m01/15309
님들 말씀에 동감! 수술 후 약 10일 됬는데... 낼 교회에서 앞에나가 특송하네요.. 30Cm 철판 깔고 갈라고요. 넘 얇냐? ㅋㅋ
브로커의심신고
님들 말씀에 동감! 수술 후 약 10일 됬는데... 낼 교회에서 앞에나가 특송하네요.. 30Cm 철판 깔고 갈라고요. 넘 얇냐? ㅋㅋ
가을남자
작성자
2004-02-05 (목) 21:17
20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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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m01/15310
저도 첨엔 무지 쪽팔렸는데 누나하고 같이가서 마치 누나가 상담받으러 온냥 행동했어여..그것도 강남한복판에 츄리닝입구서...병원에 사람 엄청많더군여..
브로커의심신고
저도 첨엔 무지 쪽팔렸는데 누나하고 같이가서 마치 누나가 상담받으러 온냥 행동했어여..그것도 강남한복판에 츄리닝입구서...병원에 사람 엄청많더군여..
78sb
작성자
2004-02-05 (목) 12:24
20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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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m01/15311
지들도 고치러 왔쓰면서 하고 강렬하게 뚤어져라 쳐다보면 지들이 알아서 피합니다.
브로커의심신고
지들도 고치러 왔쓰면서 하고 강렬하게 뚤어져라 쳐다보면 지들이 알아서 피합니다.
절정미남 되자
작성자
2004-02-05 (목) 11:43
20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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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m01/15312
말머리 달아주세요
브로커의심신고
말머리 달아주세요
에단호크의 콧날
작성자
2004-02-05 (목) 11:36
20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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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m01/15313
난 이렇게 생각했어요 어차피 한번보고 안볼 사람들이다 나만 잘생겨지면 되는거지 전 사람 많은 강남 그것도 오후6시 코수술하고 난 후 바로 마스크도 안쓰고 지하철 타고 집에 왔어요 6^^;; 완전 객기였죠 사람들이 쳐다보든 말든 신경쓰지 마세요 누드찍은 여자연예인들도 잘만 돌아댕기던데
브로커의심신고
난 이렇게 생각했어요 어차피 한번보고 안볼 사람들이다 나만 잘생겨지면 되는거지 전 사람 많은 강남 그것도 오후6시 코수술하고 난 후 바로 마스크도 안쓰고 지하철 타고 집에 왔어요 6^^;; 완전 객기였죠 사람들이 쳐다보든 말든 신경쓰지 마세요 누드찍은 여자연예인들도 잘만 돌아댕기던데
개굴
작성자
2004-02-05 (목) 08:45
20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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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m01/15314
난 성형외과를 우리집 화장실 드나들듯 했는데, 첩부터 부끄럽지 않고 당당했느데? 왜냐? 돈없으면 이것도 못하니깐..돈많다...라고 보이니깐..ㅋㅋㅋㅋ
브로커의심신고
난 성형외과를 우리집 화장실 드나들듯 했는데, 첩부터 부끄럽지 않고 당당했느데? 왜냐? 돈없으면 이것도 못하니깐..돈많다...라고 보이니깐..ㅋㅋㅋㅋ
안태선
작성자
2004-02-05 (목) 07:29
20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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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m01/15315
어쩔수 없죠``; 솔직히 코는 몰라도 쌍꺼풀 수술은 여자들의 경우 대부분 알아 봅니다 .. 걍 나짝에 철판깔아야죠 그럴 자신 없으면 성형 수술 절대로 하지 마세여 대인기피증 생기고 사회생활 하는데 무리 생깁니다
브로커의심신고
어쩔수 없죠``; 솔직히 코는 몰라도 쌍꺼풀 수술은 여자들의 경우 대부분 알아 봅니다 .. 걍 나짝에 철판깔아야죠 그럴 자신 없으면 성형 수술 절대로 하지 마세여 대인기피증 생기고 사회생활 하는데 무리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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