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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성형토크] 솔직히 남자가 성형외가 가면 여자들이 처다보는데 어떻게 대처해써요?

전조엿
작성 04.02.05 04:37:00 조회 886

아침일찍가면대나 --;; 여장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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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같이 야려요--------------------------------------------------------------------------------------!
04-02-29 04:15
모자를 쓰구요.창피해도 그냥 쫌만 참으면 끝난다..이생각으로 ㅋㅌ
04-02-11 17:06
자타가공인하는상또라…
작성자
난 엄마랑 같이 가서 들 쪽팔렷느데 엄마 주름살제거 수술핑계로 ㅎㅎ
04-02-11 09:07
누나 따라가봤는데..아무도 신경 안써요^^  근데 어떤 여자가 엄마랑 같이 온거 같은데 계속 야리길래 같이 계속 야리면서 왜 저렇게 야려?? 소리나게 하니까 고개 숙이던데요-_-ㅋ
04-02-09 13:38
음..저도 작년에 대학가기전에 쌍꺼풀 수술하고 입학했는데 개강파티 하는날 여자애들한테 딱걸렸어요 ㅋㅋ 그냥 숨기는거보다 친구들에게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눈때문에 스트레스 싸여서 쌍꺼풀 수술했다고^^ 당당하게 사세요! 남의식하면 골치만아프죠
04-02-09 02:12
어차피, 그 일부 시간의 쪽팔림으로 평생의 컴플렉스를 극복할텐데.. 어느 성형외과는 남성성형상담 따로 한다던데요.. 그리고, 간호사들은 왠만큼 생긴 남자가 성형외과 오면 연예인 준비한다고 생각하던데.. ㅋ 까짓 것 연예인 한 번 되세요. ^-^
04-02-09 01:28
마져여,, 성형도 돈있는 애들이 하기땜에,, 요즘엔 돈도있어야 이뻐지거나 잘생겨지져,,
04-02-07 23:44
님들 말씀에 동감!  수술 후 약 10일 됬는데... 낼 교회에서 앞에나가 특송하네요.. 30Cm 철판 깔고 갈라고요. 넘 얇냐? ㅋㅋ
04-02-07 23:15
저도 첨엔 무지 쪽팔렸는데 누나하고 같이가서 마치 누나가 상담받으러 온냥 행동했어여..그것도 강남한복판에 츄리닝입구서...병원에 사람 엄청많더군여..
04-02-05 21:17
지들도 고치러 왔쓰면서 하고 강렬하게 뚤어져라 쳐다보면 지들이 알아서 피합니다.
04-02-05 12:24
말머리 달아주세요
04-02-05 11:43
에단호크의 콧날
작성자
난 이렇게 생각했어요 어차피 한번보고 안볼 사람들이다 나만 잘생겨지면 되는거지 전 사람 많은 강남 그것도 오후6시 코수술하고 난 후 바로 마스크도 안쓰고 지하철 타고 집에 왔어요 6^^;; 완전 객기였죠 사람들이 쳐다보든 말든 신경쓰지 마세요 누드찍은 여자연예인들도 잘만 돌아댕기던데
04-02-05 11:36
난 성형외과를 우리집 화장실 드나들듯 했는데, 첩부터 부끄럽지 않고 당당했느데? 왜냐? 돈없으면 이것도 못하니깐..돈많다...라고 보이니깐..ㅋㅋㅋㅋ
04-02-05 08:45
어쩔수 없죠``; 솔직히 코는 몰라도 쌍꺼풀 수술은 여자들의 경우 대부분 알아 봅니다 .. 걍 나짝에 철판깔아야죠 그럴 자신 없으면 성형 수술 절대로 하지 마세여 대인기피증 생기고 사회생활 하는데 무리 생깁니다
04-02-0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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