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쯤 리더스피부과 가서 점빼면서 피부염약을 처방받아 한 4일 먹었나...정말 얼굴이 뽀샤시 해지더라구요..그리고 약을 안 먹었더니 더 심해져서
어제 교회에 갔더니 보는 사람마다 "얼굴이 왜 그래요?"그러는데 정말 심난했어요
리더스피부과 정말 형편없는것은 제가 처방 받으면서
"귀뒤가 갈라져요" 하니 그냥 건성으로 넘기더라구요
지루성이 심해지면 귀뒤까지 그런다고 인터넷에 나오던만요 ㅜ.ㅜ
혹 달맞이꽃 먹어보신분 어떠셨나요?
함 먹어볼까 싶은데...
그리고 모낭염과 지루성의 차이는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