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병원에서 아토베리어 크림은 이제껏 부작용도 없엇고 가려움증이 있는 사람이 없었다고 그러네요 그만큼 크고 피부만 하는 병원이기 때문에 당당할수 있었던것같아요 바르는 연고가 솔직히 먹는 약보다 제일 효과가 컸어요....... 그 병원에서 처방해준 연고였거든요 제가 그게 스테로이드 연고인줄알고 아예 안썼다가 그게 스테로이드가 아주 미미하게 든 연고이고 연고라기보다는 크림이에요 크 크림이 제일 영향력이 큰것같아요 제가 생각하기에 그 크림만 만오천원인가 이만원이요 요기 병원은 동네 피부과보다 더 나 오는것같아요 진료비는 똑같은데 습포약(얼굴에 열기 내려주는약) 뭐 폼클 이것저것 사다보면 병원에서 4만원돈
그렇기때문에 효과는 되게 직빵인것도 같구요 제가 병원쌤 하라는대로 안하고 계속 의심하고 그랬는데 하라는대로 하니깐 호전이 되네요.... 크림도 스테로이드 약인줄알고 아예안쓰고 음식조절안하고 오일 써버려서 얼굴 만신창이되고 ㅠㅠㅠ 이제 믿고 그냥 하라는대로 따라가려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