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처럼 올라온 지루를 짜면 물같은게 나오면서 피가 나오는데 짜고나면 화상입은 사람처럼 전체가 벌게지면서
진짜 엉망인데 물론 세수하고 깨끗한 손으로 짭니다
짜지 않고 그냥둬보기도 했는데 좁쌀같은게 좀처럼 줄지 않아 자꾸만 손이 올라가요....
손으로 만지면 당연히 안좋겠죠? 개인적 생각이지마 짠곳은 가라앉는것 같아서 말이예요~
오늘로 세수하고 절대 만지지 말아야지 했는데 세수하면서 거칠한 그느낌~ 다아시죠? 완전짜증
그래서 손을 댔습니다.
지금 거울보니 가관도 아니구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