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위도 좋지 않고..등등...어릴적부터 다요트 많이하고...등등...
암튼...지금도 ...몸매유지하느라구...거진 안먹을때가 많고....
이상하게..살이찌면 몸도 둔해지고....제 자신이 짜증이 나요...
사람들은...놀랄정도로...살좀 찌라고 해도..제 자신이 마른것을 선호하는 편이라...
지루가 걸린 지금도...착한생활을 못하고 있습니다..
3끼 잘챙겨먹고...착한음식먹구..등등..
근데..여기서 궁금한점이 생겼어요...
지루가...위쪽이 안좋으면 생긴다고 하여...내 속이 안좋구나..그렇게 생각했는데..
위암...걸린분들이나..심지어 돌아가신분들중....어디...지루걸린분 한명 보지 못했어요..
이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