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쭌E] ㄷㄴ-선생님이 실력은 있는거 같은데
경력이 너무 짧고 광고 ㅂㄹㅋ가 너무 심해서 거부감듬
코에서 하라는게 너무많음
굉장히 화려한라인 바비톡후기에선 되게 예뻐보였는데 병원에서 내원환자보니 화려하게 이쁜게 아니라 그냥 너무티나고 높고 안이뻤음
하루에 수술건수가 많음 실장님한테 직접물어봤는데 3~4건한다고함 (코만인지 눈 지방이식포함인진 모르겠는데 보통 코재수술 전문 병원은 1~2건만하는곳도 많음)
가격은 후기작성시 할인들어가서 제일저렴
[@쭌E] ㅋㅇ-원장님 되게 친절하시고 내가 먼저 말안해도 작은 문제점까지 캐치해주셨음
쌤은 착하신데..여기도 너무 이것저것 다 하라고함 ㅇㅇㅇ출신쌤들은 비공내리기 비순각교정을 다 권함 근데 다른병원갔을때 이거하라고한 곳이 아무데도 없음ㅋㅋ그리고 다른벼원 원장님들이 콧볼축소 실로하는거 효과없고 다풀린다고 환자가 한다고해도 의시ㅡ가 하지말라고 말해줘야되는거라고함 (ㄷㄴ ㅋㅇ 실로하라함)
여기는 그나마 수술은 1~2건이고 만약 수술할경우 나만 할거같다고하심
[@하트s2] 실로 하는 거 해봤어요 이거 할 때도 영구적이진 않다고 설명들었구요 근데 정말 짧았어요 효과가, 하고 잠시간은 기분상 약간 나아져보이지만 얼굴은 표정근육을 많이 쓰기 때문에 금방 풀려요. 그리고 웃을때나 표정 커질 때 그 실 당겨지는 느낌이 너무 안좋아요. 윽 그야말로 콧망울을 묶어둔 느낌이 딱 드는 상상하시는 그 느낌일겁니다. 실도 남고 찝찝하고 몇달 가지도 않는. 정말 양심적인 분들은 이수술 권하지 않을거에요. 어떤 곳이든 신기방기 실로 한다는 코 줄이는 수술은 심사숙고하셨음 해요.
그리고 코 속에서 실이 자꾸 움직이면 염증 위험성도 커진데요.
시술 선택 이유
운동으로도 허벅지는 쉽게 안 빠지는 거 같아서 지방 흡입을 하게 되었어
• 상담 경험
상담받으러 갔을 때 박수연 실장님이 되게 자세하고 친절하게 상담해 주셨고 따로 다른 시술 강요도 없고, 최대한 저의 예산에 맞춰 배려해 주시는 것도 너무 좋았던 거 같아
• 시술 결과
아직 1일 차지만 라인부터 달라지고 벌써 허벅지 사이에 틈 생긴 게 너무 감격스러워 ㅋㅋㅋ
부기 빠지고 더 얇아질 다리가 너무기대돼~
• 전체 경험…
20대는 말랐는데 30대되고나서는 통통이에서
퉁퉁으로 발전,.. 살도 한번 찌면 빠지지도 않더라구
특히나 뱃살은 30대부터
아무리 다이어트해도 안빠져서 고민이었는데
직장다니다보니 수술은 부담스럽고
일상 생활 가능한 방법이 있데서 지방추출주사 시술했어
꽤나 아프다 들어서 고민 많이했는데
시술 당일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케어 받는 느낌이 들게 진짜 신경 많이 쓰는 거 같더라!
시술 전 원장님이랑 디자인 할 때 설명해주시는…
앤플러스에서 자가늑으로 수술한 지 2달이 됐습니다
멍이랑 붓기가 많이 없는 편이라 그런지 주변에서 말 안 하면 모를 정도예요
다들 어디서 했냐 물어보면 앤플러스 적극 추천합니다
첫 코 수술이라 연락을 엄청 드렸는데 매번 친절하게 답해 주셨어요
코 수술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앤플러스 적극 추천입니다!!
아이팅에서 수술 받고 너무 잘되서 후기 올려봅니다
저는 쌍꺼풀이 있긴 했는데 연한 쌍꺼풀이였고 한쪽은 계속 풀려서 쌍액으로 어찌어찌 만들고 살았어요 근데 눈 뜨는 힘도 약하고 한쪽이 오후만 되면 쌍액 한것도 풀려서 완전 짝눈 됐었거든요 ㅠㅠ 쌍꺼풀 있어도 졸린눈이여서 가만히 있어도 피곤하냐고 소리 많이 들었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몇년동안 고민하다가 아이팅에서 쌍수받고 너무 편해졌어요
일단 원장님께서 안되는건 안된다고 딱 말씀해주세요 저는 …
한 평생을 돼지 팔뚝으로 살아온 지 2n년, 더 이렇게 살다가는 예쁜 옷 한번 못 입어보고 제일 예쁠 시기를 보낼 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팔뚝 지흡 했어ㅎㅎ
지금 한 3달 됐는데 왜 진작 안 했을까 싶어!!
수술 전에 몸무게 65.9kg, 팔 둘레 33.5cm였는데 지금 몸무게 58.6kg, 팔 둘레 28.3cm야ㄷㄷ
물론 다이어트 같이 하긴 했지만 혼자 뺐으면 절대 팔뚝 이렇게 못 만들었을 거 같아!
올 여름에 입을 옷 쇼핑 중인데 너무 절겁다ㅎ…
우선 제 얼굴형은 꽤 계란형이라고 생각해서 윤곽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어요! 그런데 탱탱하던 20대가 지나고 30대에 들어서면서 볼살이 빠지더니 30대 초반이 넘어가니까 광대가 눈에 띄기 시작했어요. 왜 한번 꽂히면 그것만 계속 보이잖아요? 거울 볼 때마다 광대를 주물렀던 것 같아요. 한 세 달 정도는요ㅠㅠ
스트레스를 받느니 상담이라도 받아보자 싶어서 여러 병원을 검색했는데요 그런데 대형병원은 제 취향이 아니라서 제외했고 30대 넘어서 성형을 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