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복코형태로 코가 낮고 코끝에 뼈가 없고 코가 짧은 편이었습니다. 몇년전에 실리콘으로만 수술을 받았는데 자연스럽게 해달라고도 했고 코끝은 손대지 않아서인지 여전히 복코의 형태입니다. 앞모습에는 크게 변화가 없구요. 특히 웃으면 코가 많이 퍼지는데 이것을 개선하고 싶습니다. 코가 너무 힘이 없다고나 할까요? 웃어도 코가 좀 덜 퍼지게 개선하고 싶은데.. 여전히 자연스럽게 하는것이 저에게 제일 중요한 점이구요. 어떤방법이 적합한가요 저는? 괜히 코 끝에 손댔다가 에프터스쿨에 어떤 소녀처럼 될까봐... 무섭기도 하고요.
경험자분들이나 잘 아시는분들... 저는 어떤 방법이 적합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