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ㄹㄷ, ㅇㄹ 중에서 고민을 너무 많이 하고 있어요
ㅌㄹㄷ에서 거의 하려고 마음먹었던게
나중에 여기서 추천받고 갔던
ㅇㄹ이 너무 인상이 강했나봐요
지난번에도 적었지만
여자원장님인게 이상하게 마음이 안심이 되더라고요
ㅌㄹㄷ에서 받았던 느낌과는 또다른..
지난번에 상담받고 나오는데
크지 않은병원이라서 제가 그렇게 느낀거일수
있지만
손님들이 되게 많고
엄마랑 딸이 같이온 (코수술을 하고 상태를 보러온듯한 분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손님들이 꽤많았는데
저도모르게 그런부분이 안심된건 아닌가 싶어요.
290에 해준다고 해서 사실 제가 어느정도 생각했던 금액과도 일치하는데
여러분들이라면 어디서? ㅠㅠ